경제뉴스공부

2023년 2월 1일 경제뉴스

투바지 (투자는 바로 지금부터) 2023. 2. 1. 06:35

 

2023년 2월 1일(수) 경제뉴스스크랩

경제분야

IMF, 세계 성장률 전망 높이면서 한국은 세 차례나 낮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6791?sid=101

IMF는 31일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1.7%로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성장률 전망치(2.0%)에서 0.3%포인트 끌어내렸다. 지난해 7월 전망 때도 올해 성장률을 2.9%에서 2.1%로, 10월엔 2.1%에서 2.0%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을 세 차례 연속 내린 셈이다. 반면 주요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기존 2.7%에서 2.9%로 0.2%포인트 올렸다. 특히 IMF는 일본의 성장률은 1.8%로 0.2%포인트 올렸는데, IMF의 예상대로라면 한국의 성장률이 일본에 뒤처지는 것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이다.

 

 

서비스업생산 -4.4% 역대 최대..

경기전망 12년來 최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731636?sid=101

 

■3월 산업활동동향·4 BSI 지수
소매판매 1%↓...'자동차 기저효과' 빼면 6.1% 급락
경기동행·선행지수 낙폭 금융위기 후 최대
"美·EU 봉쇄파장 반영될 4월 수치는 가늠조차 안돼"

 

 

50~60%대 유지해온 중산층, 다음 세대엔 줄어들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6793?sid=101

 

새해 들어 40% 치솟은 비트코인…랠리 계속될지 관심 집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5096?sid=101

 

'탈세 온상' 무늬만 법인차...국민 84% "전용번호판 도입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6635?sid=103

비싼 차량을 법인 명의로 산 뒤 사주 일가나 고위 임원이 사적으로 사용해 논란인 것과 관련, 국민 10명 중 8명은 '법인차 전용번호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부는 민간의 법인차 가운데 우선 자가용(리스차 포함)에 대해서만 이르면 6월께 전용번호판을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 명의 승용차는 관용과 자가용, 렌터카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국제뉴스

세계 기술기업 '잔인한 1월'…7.5만명 해고, 작년의 절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5198?sid=104

코로나 충격 끝났나…넉달 만에 살아난 中제조업 경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5228?sid=101

'챗GPT' 덕 본 엔비디아 … 올해 주가 34% 폭풍 질주

 

부동산 뉴스

"지금 급매물 잡아 강남 진입"…열흘새 3억 뛰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5181?sid=101

골 깊었던 송파·노도강 반등?
속속 수억원 상승 거래

잠실5단지, 열흘새 3억 뛰어
월계시영, 작년대비 1.8억↑

일각선 "급매물 매수세 유입
일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

 

 

미분양 주택 6만8천가구 … 정부가 정한 '위험선' 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81742?sid=101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달 6만8107가구로 집계됐다. 정부가 미분양 위험선으로 언급한 6만2000가구를 넘어선 것이다. 상황이 악화하자 주택업계는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107가구로, 전달 대비 17.4%(1만80가구) 증가했다. 1년 전만 해도 미분양 주택 수는 1만7710가구에 불과했다. 단 1년 만에 미분양 주택 규모가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미분양 물량은 2013년 8월(6만8119가구) 이후 9년4개월 만에 가장 많아졌다. 미분양 주택은 신규 분양주택의 1차 계약일까지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주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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